메타 블로그 몇개 더 추가를 했습니다.

06년도인가.. 티스토리 첨 개설하고.. 그냥 잡담식.. 가끔 제가 관심 있는 하드웨어 리뷰나, 정보 등을 올리고 투데이를 신경 쓰지 않은채 여태까지 살았습니다.

그래서 우측 하단에 보시다시피 투데이는 다른 이웃분들에 비해 형편 없어요..ㅜ.ㅜ

그래도 요즘..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투데이도 올리고 블로그지수도 올리려구요.

비록 블로그지수나 투데이나.. 낮을지언정 저는 그래도 저 나름대로 제 블로그를 파워블로그.. 저를 파워블로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 전문성을 갖추고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게 아직은 한정된 분야이긴 하지만요.^^

현재는 수익보다는 더 중요한 것을 얻기 위해 광고도 다 내렸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블로그 개설 초기에 등록했던 메타 블로그 외에 검색을 해서 이리저리.. 가입하고 등록하고.. 했더니 방문자가 조금씩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등록 메타 블로그 정보]

개설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저보다 늦게 뛰어드신 분들 중에 저보다 운영도 잘하시고, 배울 점도 많은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런 분들께 많이 배워 저도 조금씩 발전을 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짤방은 지난 워크샵 때 갔었던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의 함성이 터질 바로 그 곳입니다..^^

이제 또 리뷰를 준비해야겠군요..흥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