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시리즈(&태블릿)스마트밴드 토크, 스마트워치3, E3 발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4 에 맞춰 소니에서도 신제품 엑스페리아 시리즈 제품을 대거 공개하였습니다.

 

엑스페리아 Z2 후속인 Z3 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를 하였으니 제외하고, 나머지 엑스페리아 Z3 시리즈와, 보급형 스마트폰은 E3, 그리고 스마트밴드 토크와, 스마트워치3 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입니다. 위 사진이 바로 Z3 태블릿 컴팩트인데요. 그냥 봤을 땐 패블릿? 정도의 크기인데, Z3 태블릿 컴팩트 모델은 8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입니다. 이전 시리즈라고 볼 수 있는,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은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었는데, 10인치 보다 먼저 조금 작은 컴팩트한 크기의 8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먼저 공개가 되었네요. 크기는 두께 6.4mm, 무게 270g으로 8인치 태블릿 중에서는 가장 얇고 가볍습니다. 가장 얇고 가볍다네요. 색상은 화이트, 블랙만 출시.

 

 

 

Z3 태블릿 컴팩트 디스플레이는 1920x1200 해상도의 16:10 비율을 지원하는 IPS 패널을 탑재하였으며, AP 는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PRO-AC 그리고3GB 램이 탑재됩니다. 내장 스토리지는 16/32GB 를 지원하며, 마이크로 SDXC 까지 지원, 그리고 배터리는 4500mAh 용량을 탑재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ExmorR 센서의 220 만 화소 카메라가 후면에는 800만 화소, Exmor RS 센서 카메라가 탑재되며, 지원 통신 규격은 LTE/HSPA+/HSM, 그리고 무선랜은 802.11ac 와이파이를 지원하게 됩니다. 그 외 블루투스 4.0, NFC 등을 지원.

 

엑스페리아 Z3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PS4의 게임을 원격 플레이하는 PS4 리모트 플레이를 지원하고, 소니 플래그쉽 워크맨에 지원되던 DESS HX 등 디지털 노이즈 감소와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하였습니다. 앞으로 나올 모든 엑스페리아 시리즈에는 아마 이 정도가 기본으로 지원되어, 음원 감상에 즐거움이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Z3 태블릿 컴팩트의 크기는 124x213mm 이며 두께6.4mm, IP65/68 방수 방진을 지원합니다.

 

 

다음은 스마트폰으로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모델인데요.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Z3에 비해 크기가 작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기가 작다 보니 디스플레이 크기가 4.6 인치이며, 해상도는 720P HD해상도로 낮아졌지만, 그 외에는 거의 동일합니다.

 

우선 AP 가 퀄컴  스냅드래곤 801, 램은 2GB(기존 3GB), 16GB 내장 스토리지, 그리고 카메라는 동일하게 2070만 화소의 Exmor RS 모바일 센서가 탑재되며 25mm 소니 G렌즈가 같이 탑재됩니다. 폰카 주제에 최대 감도는 ISO 12800까지 지원.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스마트폰은 크기 64.9x127x8.6mm 입니다. 무게는 129g 이고, 크기에 비하면 배터리 용량은 제법 큰 편이네요. 2600mAh~ IP68 방진방수 지원하며, 4가지 색상으로 출시 됩니다.

 

 

 

그리고 엑스페리아 E3 스마트폰은 E2 의 후속으로, 엑스페리아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 입니다. 그래서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400이 탑재되며, 램은 1GB, 배터리 용량도 2330mAh 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무게는 144g이며, 듀얼 SIM 을 지원합니다. E2 와 마찬가지로 워크맨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음악감상용으로 좋습니다.

 

다음은 소니 스마트밴드 토크 입니다.

 

 

소니에서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 제품들이 꽤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스마트밴드 토크는 스마트밴드 입니다.

 

 

 

1.4 인치 e-ink(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배터리 효율을 높였으며, 내장 스피커와 마이크를 지원하여, HD 보이스 통화가 가능합니다. 라이프로그 앱을 사용하여 다양한 라이프로그 기록을 저장할 수 있으며, 보이스 명령을 지원하게 됩니다. IP58 방진/방수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 디자인은 이전 소니 스마트밴드인 SWR10 과 비슷하네요.

 

끝으로 스마트워치3 입니다.

 

 

 

스마트워치3는 구글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용 OS 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데, 스마트토크와 기능은 유사합니다. 라이프로그로 활동 이력을 기록하고 스마트워치 자체로도 음악이나 동영상 재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 외 가속도/컴퍼스/자이로 센서를 내장합니다.

 

삼성은 이미 태블릿과 스마트폰에 2K WQHD 해상도를 구겨 넣었습니다만, 아직 소니는 풀HD 해상도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2K WQHD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지만(갤럭시S5 광대역 LTE-A)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 발열이나, 배터리 문제 때문이죠. 그리고 작은 디스플레이에 2K 해상도를 구겨 넣어봐야 아주 큰 차이를 느끼진 못합니다. 차후 소니의 2K 제품들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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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가 아닌 파워 리뷰어가 되고 싶은 OCer 의 IT, 사진, 자동차 이야기 / review_oc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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