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Z3 개봉기를 통한 외형 후기 [익스펜시스 코리아]

단통법으로 인해 휴대폰 보조금이 거의 사라지고, 모두다 비싸게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야 뭐 항상 호갱이 되어 비싸게 주고 구입을 했었지만, 폰 테크를 하시는 분들이나 매번 저렴하게 갈아 타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거지 같은 법으로 바뀌었죠. 이런 마당에 국내에서 유통되지 않는 해외 스마트폰을 직구하거나, 저렴하게 구입하여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하시려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는 작년 소니 엑스페리아 Z2 처럼 국내 제조 스마트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스마트폰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갤럭시노트3 를 쓰고 있는 입장에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 를 써보니 갤럭시노트4 가 매우 기대가 되어 작년에 갤럭시노트3 를 구입한 것처럼 출고가 그대로 지불하고 구입을 해볼까? 했는데 이건.. 방수도 빠져 있고, 배터리도 하나만 주고 여러가지 불만족스러운 부분들이 보여 아직은 좀 더 지켜보고 있습니다.(배터리 가격이 얼마 하지 않는다고는 하나 그래도 그거 얼마 한다고 빼는지.. 물론, 배터리 충전 속도를 높였다고는 하나, 그렇다고 매번 충전할 순 없는거니까요)

 

 

아무튼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갤럭시노트4 대신 눈에 들어온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엑스페리아 Z2 후속 제품인 엑스페리아 Z3 입니다. 현재 엑스페리아 Z3 는 소니 온라인 스토어에서 79.9만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곧 있으면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모델도 구입 가능해 진다고 하더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익스펜시스 코리아에서 촬영한 이미지들을 통해 엑스페리아 Z3 개봉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패키징인데요. 패키징 박스 전면에서는 엑스페리아 Z 부터 주요 스펙 중 하나였던 소니 G 센서를 탑재한 207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엑스페리아 Z3 에서 눈여겨 볼만한 특징은 많이 있죠.

 

 

후면 박스에는엑스페리아 Z3 3가지 색상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외 여러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엑스페리아 Z3 색상은 3가지가 아니고, 4가지죠.

 

 

드디어 패키징 개봉~! 슬쩍 노출된 색상을 보니 코퍼 색상이네요. 개인적으로 엑스페리아 Z2 에서는 퍼플 색상이, Z3 에서는 코퍼 색상이 제일 예뻐 보이더군요.

 

 

이건 패키징 구성품. 충전 어댑터와 케이블, 번들 이어폰, 그리고 여러 책자가 있네요. Z2 부터인가. Z1 부터는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저 번들 이어폰은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번들 이어폰이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한다면 엑스페리아 Z3 가격도 덩달아 뛰었겠죠.

 

 

국내 정발 색상에는 라임색? 같은건 없었는데 라임, 화이트, 코퍼, 블랙 색상이 있네요.

 

 

화이트 색상 빼고는 디스플레이 쪽 전면 색상은 모두 블랙 입니다.

 

 

엑스페리아 z2 에서 퍼플색상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면, z3 에서는 코퍼 색상이 가장 튀는 것 같네요. 은은하면서 튀는 색상.

 

 

개인적으로 코퍼 아니면 블랙이 괜찮아 보입니다.

 

 

엑스페리아 Z2 에 비해 엑스페리아 Z3 는 모서리가 둥글둥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Z2 까지는 아주 제대로 각진 디자인이었죠. Z2 가 날카로운 디자인이었다면, Z3 는 많이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좌측에는 USB 포트(커버 지원) 와 충전용 도크 커넥터, 스트랩 고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엔 버튼이 많이 몰려 있는데, 사진상 아래쪽부터, 카메라 촬영 버튼, 볼륨(카메라 사용시 줌 버튼) 전원 버튼, 나노 유심 트레이 및 마이크로 SD 메모리 슬롯을 지원합니다.

 

 

삼성은 그립감을 좋게 하기 위해 항상 후면을 어떻게 꾸밀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데,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예나 지금이나 일관적인 매끈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면 좌측 상단의 카메라를 보겠는데요.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부터 이슈가 되는 것이 바로 카메라인데,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 역시 카메라를 무시할 순 없습니다.

 

소니 G렌즈와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2070만 화소 카메라는 웬만한 카메라 뺨 치는 화질을 보여주고 있죠. 개인적으로 아이폰 카메라도 써보았지만 소니 스마트폰의 카메라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아래는 다른 색상들의 외형 디자인 입니다.

 

 

 

 

 

 

 

 

끝으로 소니 스토어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엑스페리아 Z3 스펙 입니다.

 

 

이번 아이폰6 은 LG유플러스를 지원하던데, 엑스페리아 Z3 는 지원하지 않는군요.

 

지금까지 아주 초기 스마트폰 빼고는 줄곧 삼성 스마트폰만 써왔는데 중국 제조 스마트폰들도 그렇고, 소니도 그렇고 제품 하나는 잘 뽑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고 있다가 언젠간 저도 삼성에서 탈피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엑스페리아 Z3 UI 및 카메라 사용 모습 입니다. 


 

 

 

 

 

 

 

 

 

 

 

 

 

 

 

 

 

 

   

본 포스팅은 익스펜시스 코리아의 이미지 사용 허가를 받은 후 이미지를 사용하여 작성하였으며, 그 외 일체의 지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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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가 아닌 파워 리뷰어가 되고 싶은 OCer 의 IT, 사진, 자동차 이야기 / review_oc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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