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크니카 모니터링 헤드폰 ATH-M70x ATH-M50xDB ATH-R70x

오디오 테크니카 라고 하면 고음이 인상적인 제조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CM7 Ti 이어폰이 오디오 테크니카의 인기 모델이었는데, 요즘은 딱히 이어폰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요즘은 이어폰, 헤드폰 제조사도 많이 늘어났고 가성비가 좋다는 제품들이 많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모니터링 헤드폰이 제가 좋아하는 소리를 들려준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오디오 테크니카의 모니터링 헤드폰 보급형 모델 몇가지 입니다. 모델명은 ATH-M70x / ATH-M50xDB / ATH-R70x 입니다.

   

   

우선 오디오테크니카 ATH-M70x 헤드폰 인데요.

   

   

   

   

오디오테크니카 ATH-M70X 헤드폰은 레코딩과 믹싱을 위한 플래그쉽 모델로, 자력이 강한 CCAW 보이스 코일을 쓴 45mm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차음성과 겨울철 보온성을 갖춘(?) 넓적한 이어패드를 지원하며, 음압 레벨 97dB/mW, 지원 주파수 대역 4~40000Hz 으로 꽤 광대역 주파수를 지원합니다. 최대 입력 2000mW, 저항은 임피던스 35옴, 금도금 단자를 지원합니다.

   

   

   

   

   

두번째로 이보다 하위 모델인 ATH-M50xDB는 기존 ATH-M50x 헤드폰 색상을 바꾼 모델입니다. 녹색+갈색 색상이 조합되었으며, 음압 레벨은 99dB/mW, 지원 주파수 대역은 15~28000Hz 으로 중저음 중심의 소리를 들려줄 것 같습니다. 최대 입력은 1600mW, 저항은 임피던스 38옴 이며, 무게는 285g, 금도금 단자를 지원합니다. 

   

끝으로 오디오테크니카는 지금까지 밀폐형 헤드폰만 출시했었는데 이번에는 ATH-R70x 라는 모델로오디오 테크니카 최초의 오픈형 디자인을 쓴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앞서 소개한 두 모델의 중간 정도의 스펙을 갖고 있는데요. 45mm 드라이버와 순수 철제 자기 회로가 탑재됐으며, 음압 레벨 98dB/mW, 지원 주파수 대역 5~40000Hz, 최대 입력 1000mW, 저항은 임피던스 470옴으로 좀 높은 편 입니다. 헤드폰 앰프가 필요할지도., 무게는 210g 이며, 금도금 단자를 지원합니다.

   

블로그에서 소개는 좀 늦게 하였지만 이미 세가지 모델은 국내에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관련 사용기도 올라온 상태 입니다. 아직 오디오테크니카 제품은 다뤄보질 않았는데, ATH-M70x 와 오픈형 헤드폰인 ATH-R70x 는 한번 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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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가 아닌 파워 리뷰어가 되고 싶은 OCer 의 IT, 사진, 자동차 이야기 / review_oc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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