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ia 6

노키아 노치폰 노키아 X 스마트폰

애플에서 시작된 노치폰이 올해 출시되는 스마트폰 유행이 되었는데요. 노키아 신제품 노키아 X 에도 노치폰 디자인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래와 같구요. 개인적으로 LG G7 ThinQ 많이 닮은 것 같네요. 후면은 더더욱.. AP 는 미디어텍 미디어텍 Helio P60과 스냅드래곤 636의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후면 듀얼 카메라, 후면 유리 커버, 후면 지문 인식 센서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자동차 브랜드에서는 패밀리룩을 강조하는데.. 스마트폰에서는 노치 룩..?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루미아 530 윈도우폰 8.1 스마트폰 발표

노키아를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 루미아 530을 발표했습니다. 루미아는 노키아의 윈도우폰 탑재 스마트폰이었는데, 오랜만에 신제품이 나오는 것 같네요. 탑재 OS는 가장 최신의 윈도우폰 8.1 이 탑재되었으며,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200 1.2GHz AP 와 4인치 854x480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게 됩니다. 윈도우폰의 구동 사양이 원래 낮아서인지, 램은 512MB 밖에 되지 않으며, 4GB 내장 스토리지를 지원하네요. 루미아 530의 후면 카메라 5백만 화소이며 배터리는 1430mAh 용량을 지닙니다. 범퍼 스타일의 후면 커버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아직 윈도우폰은 사용해본 적이 없지만 언젠가는 쓰게 되는 날이 올까요? 여기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키아 루미아 530 윈도우폰 8.1 스마트폰 ..

노키아 Z런처 발표. 기능 특징은?

MS 가 노키아를 인수한지 얼마되지 않아 노키아 Z런처를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Z런처는 MS와는 관련이 없는 런처로 노키아에서 따로 개발한 런처 어플이라고 합니다. 사실 HTC 나 여러 외산 스마트폰 제조사의 런처들도 APK 로 설치하여 사용할 순 있지만 노키아 Z 런처가 다른 런처와 확연히 차이나는 특징이 있다면, 바로 학습 능력입니다. 자주 쓰는 어플이나 연락처 등을 우선으로 보여주어 더 빠르게 찾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자주 쓰는 어플과 연락처를 구분하기도 해서 저 같은 캔디폰 유저에겐 별로 좋진 않겠군요. ㅜ.ㅜ 그리고 제스처 기능은 기본으로 제공하고 홈 화면에 문자를 입력하면 거기에 맞는 여러 결과를 대조하여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 상태에서 연락처나 어플 등을 실행할 수 있는데, 한..

노키아 태블릿 루미아 2520

노키아에서 윈도우 RT 태블릿을 출시합니다. 모델명은 노키아 루미아 2520. 지금까지 알려진 노키아 루미아 2520 태블릿의 스펙은 지금까지 발표되었던, 출시되었던 태블릿의 스펙들보다는 한단계 높습니다. 최대 퀄컴 스냅드래곤 600이 탑재되었었는데, 루미아 2520 태블릿은 스냅드래곤 800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2GB 램, 32GB 내장 스토리지와 TF 카드를 지원하며, 디스플레이 크기는 10.1인치 1080P 해상도라고 합니다. 얼핏 보면 지금까지 출시되었던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의 스마트폰을 대충 늘려놓은 듯한 디자인이지만 언뜻 대형 화면 Lumia를 윈도우 폰처럼 보이지만 분명 태블릿 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10월 22일 노키아 신제품 발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22일 발표회 때는 ..

4100만 화소의 노키아 808 퓨어뷰 이미지, 스펙과 카메라 성능

노키아 808 퓨어뷰 이미지, 스펙과 카메라 성능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스마트폰이 발전함에 따라 스마트폰에 달린 카메라 역시 화소 경쟁이 치열했는데요. 결국 그 종결자가 나온 것 같군요. 바로 무려 폰카메라 주제에 4100만 화소를 갖고 있는 노키아의 808 퓨어뷰라는 모델입니다. 이 노키아 808 퓨어뷰는 총 3가지 색상의 모델이 출시되는 것으로 보이며 4100만 화소도 놀라운데 칼짜이즈 렌즈까지 탑재를 해서 화질 또한 기대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액정 크기는 4인치에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지영상 화질도 좋지만 풀 HD영상을 30FPS 로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니 동영상으로도 쓸만해 보입니다.^^ 다만 동영상 촬영시에는 손떨방 기능이 있어야 더 좋을텐데.. 이것에 대한 것은 언급..

[탐스 하드웨어] PC 역사에서 슬펐던 16개

톰스하드웨어에서 몇십년 간 PC 업계에서 제일 비참했던 실패 16선을 골랐습니다. 새 운영체제가 나올 때마다 생기는 드라이버 문제(거의 매년마다) 새 운영체제가 나오면 대량의 프로그램은 업데이트를 해서 호환을 보장하지만, 드라이버는 그렇지 않습니다. 원래 잘만 쓰던 하드웨어를 쓸 수 없게 됐고, 제조사에서 드라이버를 내놓지 않는다면 퇴역시켜야지요. 특히 스캐너, 프린터 등의 외장 기기가 많습니다. 해결책? 걍 새걸 사세요. 아님 업글을 하지 말던가. 아이오메가 집 드라이브(1994년) 1.44MB 플로피 디스크가 유행하던 시절, 100MB, 250MB, 심지어 750MB의 이동식 드라이브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안정성에 문제가 많았지요. 1998년 9월에 아이오메가는 소송을 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