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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얇은 스마트폰 Vivo X5 Max 두께 4.75mm

중국에선 어느정도 메이저 스마트폰 제조사의 성능과 스펙을 따라 잡더니, 가장 얇은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이 유행이 되었나 봅니다. 가장 얇은 스마트폰의 선두주자는 바로 중국의 비보(vivo) 와 Gionee(지오니?) 라는 회사 입니다. 얇은 스마트폰 경쟁은 Vivo 에서 먼저 시작했습니다. 바로 Vivo xplay 3S 라는 모델로 5.75mm 로 출시가 되었었습니다. 얇은 것 외에 장점이 없을 줄 알았던 이 모델은 하이파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기도 했죠. 그리고 지오니(Gionee) 에서 소니 엑스페리아 느낌이 많이 나는 ElifeS5.5 를 출시하였습니다.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두께는 5.5mm 였습니다. 하지만 gionee 는 여기서 끝내지 않고 쐐기를 박으려는 듯 5mm 스마트폰인 GN9005..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두께 5.5mm 엘리페S 5.5(ElifeS5.5)

지난해 중국의 비보(vivo) 에서 두게 5.75mm의 하이파이 지원 스마트폰인 vivo xplay 3s를 발표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에 그 후속인 미디어텍 MT6592 1.7Ghz 8코어 탑재의 비보 X3S를 발표했습니다. 비보 X3S는 디자인과 두께, 그리고 하이파이 중심의 스마트폰이었는데,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얇습니다. 5.75mm로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S4의 7mm 대와는 확실한 차이를 보입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보 x3s가 세상에서 가장 얇은 두께의 스마트폰이었는데, 이번에 소개하려는 스마트폰은 그보다 더 얇은 5.5mm의 두께를 지닙니다. 바로 중국의 지오니(Gionee) 라는 회사의 엘리페S 5.5(ElifeS5.5) 라는 모델의 스마트폰 입니다. 엘리페S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