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선 어느정도 메이저 스마트폰 제조사의 성능과 스펙을 따라 잡더니, 가장 얇은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이 유행이 되었나 봅니다. 가장 얇은 스마트폰의 선두주자는 바로 중국의 비보(vivo) 와 Gionee(지오니?) 라는 회사 입니다. 얇은 스마트폰 경쟁은 Vivo 에서 먼저 시작했습니다. 바로 Vivo xplay 3S 라는 모델로 5.75mm 로 출시가 되었었습니다. 얇은 것 외에 장점이 없을 줄 알았던 이 모델은 하이파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기도 했죠. 그리고 지오니(Gionee) 에서 소니 엑스페리아 느낌이 많이 나는 ElifeS5.5 를 출시하였습니다.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두께는 5.5mm 였습니다. 하지만 gionee 는 여기서 끝내지 않고 쐐기를 박으려는 듯 5mm 스마트폰인 GN9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