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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00+55-300 vr] 너, 지금 나 찍눈고야?

그래 이.. ㄱ....강아지야..^^ 설날 큰집에 가면 정말 시골인지라 컴퓨터도 없고, 그렇다고 주변에 놀만한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항상 큰집에 갈 땐 카메라를 챙겨 나가는데, 올해에는.. 설에 눈도 안오고~ 휑한.. 풍경만 있어서 딱히 담을 것도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개(강아지) 사진만 찍고 왔답니다..ㅋㅋ 설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NIKON D4 vs NIKON D7000 동영상 비교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지난번에는 캐논의 1D X와 니콘의 D4으로 촬영한 비교 영상을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중급기의 탈을 쓴 보급기 D7000과 D4의 비교입니다. D4는 크롭모드를 사용하여 d7000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카메라 세팅은 ISO 100 Aperture F/2.8, F/4 + F/5.6 Shutter speed 1/50s 라고 합니다. D7000도 D4에 비해 밀리는 모습은 아니군요.^^ 제 칠천이가 자랑스러워 집니다~ 중형 카메라를 제외하고는 니콘 D3X가 DR 면에서 가장 나은 모습을 보이는데, 몇일 전 본 데이터에서 그 다음으로 D7000이 좋은 모습을 보이더군요. 물론 고감도로 갈수록 판형의 법칙에 의해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D7000이가 정말 작은 거인으로 불러..

아직도 후진 주차가 두려우신가요? 휠 아이가 도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제품은, 주차나 주행시 타이어와 핸들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휠 아이라는 제품입니다.이 리뷰는 에누리닷컴 체험단 모집에서 선정되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2011/12/29 - [관심 뉴스 & 정보/체험단 이벤트] - [에누리 닷컴] 주행! 주차! 문제없다! 휠 아이! [오토카리스]휠 아이를 살펴보기 전 간략히 설명을 드리면 휠 아이의 기능은 이렇습니다.1. 현재 타이어 방향을 굳이 창문을 내려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다. 후진 주차 하거나 현재 타이어가 어떻게 정렬해 있는지 알고 싶다면 핸들에 부착된 휠 아이를 보면 됩니다.2. 후진시 어느 방향으로 핸들을 감아야 하는지 알 수 있다. 3. 어두운 곳에서는 시계의 초침..

블링블링~ AEROCOOL Strike X 화이트 버전 PC CASE

예전에 aerocool strike x 케이스, 레드 버전을 리뷰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포스가 대단했는데.. 이 녀석은 더하군요.. ㄷㄷ red 버전은 아래 리뷰에서 확인해 주시고요. 2011/11/20 - [리뷰 한장,/PC CASE / Cooler] - [케이스 리뷰] Aerocool Strike-X PC 케이스 써보니 white 버전 감상 들어갑니다^_^ 출처는 지방에서 어렵게 신제품 부품들을 구하는 OCer를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ezidy 게시판입니다^_^ [출처]

소니 DSLT a55 벌써 단종!

소니가 알파 55, a55, α55. 하여간 이 카메라를 단종했습니다. 알파 55는 알파 33과 함께 DSLT 방식을 쓴 첫번재 카메라로 2010년 9월 10일에 나와 이번에 일본 시장에서 단종됐습니다. 2011년 10월에 출시된 알파 77과 알파 65가 알파 55의 빈자리를 메꾸게 됩니다. 요 녀석 나온지도 얼마 안된 녀석이 벌써 단종이라니.. 하여간 소니는 가전왕국 아니랄까봐 너무.. 빨리 단종 시키네요. 그래도 그 뒤를 이어 a65가 있으니.. 저도 a65를 써봤지만 정말 그 기능과, 화질은 중급기, 고급기를 위협할만한 성능이었습니다. 또한 소니에는 af 되는 칼짜이즈 렌즈도 있으니.. 2400만 화소를 제대로 뒷받침해주고 있죠. 그리고 좀 있으면.. FF DSLT인 a99가 나올 것이고..(언젠진..

[d7000, 55-300vr] GTB 창사 10주년 기념 빅콘서트(소녀시대, 아이유, 인피니트, 유키스, 5dolls, 환희, 박현빈, 국악신동 송소희)

작년 10월 8일,오전 7시부터 GTB 창사 10주년 기념을 위한 빅 콘서트가 있는 춘천의 송암 주 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좀 있으면 3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새로 구입한 렌즈 테스트 겸..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사실 이런  콘서트 사진은 처음인지라, 친구 말로는 새벽부터 가야..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그 말을 증명하는 듯.. 무료입장이라 그런지 10시에 도착한 저희보다 더 일찍 온.. 초중고생이 많았습니다.앞쪽에 한 200여명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앞쪽 인원들이 많아지더군요.. ㄷㄷ 새치기..나이 먹고 새치기 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시간이 되길 기다렸습니다.10시에 도착해서 대충 친구가 싸온 만두와 점숨으로 점심을 떼우고, 슬슬 지루하기..

[a65+18-55] 그동안 찬밥 신세였던 니콘 d7000

12월 한달 동안 SONY DSLT a65와 함께 노느라 그동안 니콘 d7000을 거의 못 만졌습니다. 이제 함께한지 거의 1년째인데.. 처음 영입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직 발사진이지만.. 그래도 이 녀석이 듬직하고 이뻐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ㅎㅎ 그동안 삐져 있던 d7000을 달래주기 위해.. a65로 몇컷 찍어 보았습니다. 차후에 d7000과 55-300 vr 렌즈 리뷰나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d80 쓸 때도 항상 세로그립을 낀 상태로 출사 나가곤 했기 때문에.. d7000도 세로그립과 함께 일괄로 구매했는데, 그 뒤로 호환 세로그립도 많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전원 관련 해서는 모든지 정품이 좋다고 생각하기에..ㅎㅎ 헝그리 유저다 보니, 지금껏 사진 생활 하면서.. 새제품은 사본 적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