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간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의 체험단을 진행했는데 워낙 많은 기능들이 많다 보니 모두다 살펴볼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파인드라이브 스타일3D와 비교를 중심적으로 살펴 봤는데 꽤나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3년만에 신제품 네비게이션을 만져보는 것이라 그런지, 초창기 3D 맵인 스타일 3D도 가장 빠른 네비게이션이라고 해서 나왔는데 많은 차이가 났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스타일3D는 800Mhz의 싱글코어였지만, iQ 3D 5000은 1Ghz 듀얼코어였고 최적화도 잘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런 차이의 두 네비게이션을 한달 동안 비교를 하였는데, 이번 리뷰는 총정리하는 시간으로 외형 비교부터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외형은 3년 전 제품인 스타일 3D가 더 이뻤습니다. 제품명에서 느낄 수 있죠? 스타일~ 무엇보다 스타일 3D의 양쪽 테두리에는 커다란 LED바가 달려 있어서 확실한 튜닝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 빼고는 모두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이 맘에 듭니다.
파인드라이브 iQ 3D는 베젤의 여백을 줄이기 위해 액정 주변에는 버튼이 없습니다. 그래서 얇게 상단 테두리에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이 들어가 있어서 같은 크기의 액정이지만, 크기나 두께 면에서는 월등히 슬림합니다.
그리고 후변 등짝을 살펴봐도 심플하긴 하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iQ 3D 5000이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이 그렇듯 장점도 많지만 아쉬운점도 있습니다. 자동차 연동 기능을 위한 여러 포트도 지원되고, 파인뷰 전용 USB와 블랙박스를 위한 포트도 제공 됩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스타일 3D의 듀얼 SD메모리카드 슬롯은 지원되지 않아 SD 메모리카드는 1개만 장착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크게 문제가 안되는 이유가 바로 USB 포트가 2개나 지원되어 SD메모리카드 대신 USB 메모리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에 전원 연결을 많이 한다면 차라리 USB 전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이것이 더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아래는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 스펙 입니다.
최고의 3D 맵인 아틀란 3D V3가 탑재되었고 CPU와 VGA, 램도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이전보다 빠른 속도의 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 주제에 스마트하게도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하여 스마트 서비스를 지원하며, 파인드라이브의 장점인 TPEG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쭉 보다 보면 여러 눈에 띄는 특징들이 있는데, CPU와 VGA 성능이 좋다 보니 풀HD 영상도 무리 없이 재생이 가능하고,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라면 윈도우7 Embeded Compact를 탑재하여 빠르고 친숙한 UI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은 우리에게 친숙한 윈도우 기반의 네비게이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많은 작업이 이뤄지는, 바탕화면이라는 개념도 추가가 되어 있습니다. 3부 에서는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의 초기 설정 및 바탕화면, 그리고 기능을 소개하였습니다.
가장 처음 전원을 넣으면 위와 같이 사용법을 인트로 형식으로 소개를 하며, 다시 재부팅 합니다.
그러면 OS 초기 설정이 진행되며 파일이 복사되는 동안 전원을 끄지 말라는 경고 메세지가 뜹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한번 재부팅이 되는데 이때부터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은 윈도우 기반의 네비게이션이라 바탕화면이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총 3페이지의 바탕화면이 있으며, 많은 기능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1페이지에는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의 기능들이, 2페이지에는 설정과 관련된 부분과, 3 페이지에는 파인뷰, 차계부, 메모 기능이 있습니다.
상세한 기능 소개는 [여기]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다음 iQ 3D 5000 연비짱과 에코 드라이브 비교로 넘어갑니다.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 네비게이션에는 파인 OBD II 패키지를 설치하여 유선이나 블루투스로 차량과 네비게이션을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연비를 산출해주고 평상시 드라이버의 운전 습관을 체크하여 좀 더 연비를 늘릴 수 있도록 습관을 개선해주는 모니터링 기능인 연비짱 기능이 있습니다.
최신 기능이다 보니 위 표를 보시다시피 년식이 오래된 차량은 지원하지 않는 단점이 있어서, 아쉽게도 제가 몰고 다니는 차량은 이 연비짱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서 간략히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의 연비짱이란 무엇이고,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와 그동안 잘 사용하던 파인드라이브 스타일 3D의 에코 드라이빙과 비교를 했었습니다.
[연비짱 기능 연결을 위한 유선 케이블 연결 방법]
[연비짱 기능 연결을 위한 무선 연결 방법]
연비짱 기능은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이 되는데 유선 연결시 CART IT 동글 포트에 동글을 설치하고 OBD II 케이블을 연결한 후 차량에 미리 장착된 FINE OBD 2에 연결을 하면 연동이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으로 무선은 블루투스 동글을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의 USB 포트에 연결한 후 FINE OBD 2와 연동하면 됩니다.
연동을 한 후, 바탕화면의 연비짱으라 실행하면,
먼저 자동차 모델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확한 모니터링을 위해 제조사와,
차량 모델을 선택해야 합니다.
차량 선택이 완료되면,
연비짱 기능을 통해 위와 같이 모니터링 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균 연비와 순간 연비, 주행거리, 운행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행시에는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아야 하므로 이 화면보다는 아틀란 맵 상태에서 실행이 되어야 하는데,
아틀란 맵 실행시에도 빨간색 부분처럼 연비짱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때에는 평균 연비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기능은, 연비 랭킹을 통해 얼마나 높은 연비를 뽑아냈는지 연비 주간 순위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랭킹 산출을 통해 8월 18일부터 24일까지는 연비짱 대회도 진행 됐었습니다.
그리고 스타일 3D에도 에코드라이빙 기능이 있었죠. 개인적으로 두 기능다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맵상에서 메뉴를 누르면 에코 드라이브란 메뉴가 있습니다. 파인드라이브 스타일 3D에는 바탕화면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실행을 하면 연비짱과 비슷하게 속도와 순간연비 확인이 가능하고 에코포인트라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실행을 하게 되면 연비짱처럼 차량 설정을 해야 합니다. 상세한 차량 설정은 안되고, 배기량과 연료종류 및 변속기, 그리고 공식 연비를 입력하게 됩니다.
주행이 끝나고 나면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평균 속도, 최고 속도, 정체 거리, 그리고 평균 연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개념과 기능은 비슷하나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의 연비짱과 비교해보면 연비 랭킹이 없는 대신 에코 포인트라는 개념을 두어 이 포인트가 높을수록 연비가 더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낮게 나옵니다.
연비짱과 에코 드라이브 기능은 평소 자주 사용한다면, 평상시 운전 습관을 파악하여 올바른 운전습관과 연비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LDWS 기능은 고급 차종에만 지원되던 기능으로 차선이탈방지 경보 기능 입니다.
고속도로의 고속 주행시 멍한 채로 달리거나 주행 코스가 난이도가 없다 보니 졸음이 올 수도 있게 되는데요. 이때 자신의 차선이 아닌 다른 차선(사고만 안난다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만)을 침범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때 확실한 경보를 해주어 차선이탈방지 경보 및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차선이탈경보(LDWS)는 AV OUT 기능이 있는 블랙박스라면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에 연결하여 아무런 설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와 연결을 하고 처음 차선이탈경보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처음 기능을 실행하였다면, 캘리브레이션 과정이 필요한데 40km/h 이상의 속도로 직진 운행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꼭 "직진"만 할 필요는 없었고, 캘리브레이션 과정은 금방 끝났습니다.
[주간 일반도로 차선이탈경보 체험]
[야간 일반도로 차선이탈경보 체험]
평일에 고속도로를 달릴 일이 없어서 일반 도로에서 LDWS(차선이탈경보)를 실행해 봤는데, 완벽한 직진 운행이 아니어도 제대로 실행이 되었습니다.
화면상으로 흰색으로 차선 표시가 되지만 운전 중 화면을 보는 것은 위험하므로 비프음 설정을 통해 경보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실제 주행하면서 확인할 수 있는 LDWS(차선이탈경보) 기능 작동 모습입니다.
여기까지 LDWS에 대해 알아 보았고 다음은 간략히 듀얼코어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영상 플레이와, 플라잉뷰 터보, 모의주행시 배속 변경을 해보았습니다.
영상 플레이시 구간 스킵을 통하 얼마나 원활한 재생이 가능한지 확인해 봤습니다. 처리 속도가 빨라서 그런지 끊김 없이 바로 넘어갑니다.
스타일3D의 플라잉뷰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라잉뷰 터보 구동 모습입니다. 춘천에서 부산 광안대교까지 1분 10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
끝으로 실제 운행 전에 확인해볼 수 있는 모의주행에서 배속을 변경해보며 모의주행을 돌려 봤습니다. 최대 배속을 해도 끊김 없는 맵 구현이 가능했습니다.
다음 추천 네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의 스마트 서비스인 리얼타임3D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리얼타임3D는 스마트폰의 핫스팟(인터넷 연결 공유)을 통해 와이파이 동글이 연결된 파인드라이브 iQ 3D 네비게이션으로 3D 맵 무선 자동업데이트를 하여 최신 TPEG과 가장 빠른 길안내를 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 서비스 입니다.
이 리얼타임3D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과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 각각에서 환경설정을 해줘야 하는데요.
먼저 스마트폰 환경설정을 해보겠습니다.
단순히 핫스팟 설정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전용 어플인, 스마트 파인드라이브를 설치해줘야 합니다. 반드시 "와이파이" 버전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런 후 핫스팟 설정을 해주고 되도록이면 보안 설정은 "공개"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먼저 핫스팟 연동할 휴대폰을 등록해줘야 하는데,
휴대폰 등록하기를 통해 핫스팟 공유 설정한 휴대폰을 검색합니다. 저는 OCer라고 SSID 명을 설정해서 바로 찾았습니다.
보안 설정을 공개로 하였다면 암호를 입력할 필요는 없고 저는 보안을 걸어 암호를 넣고 연결을 하였습니다.
설정이 완료되고 스마트폰과 제대로 연결이 되었다면, 이제부터 리얼타임 3D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설정이 완료 되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리얼타임 3D와 일반 맵을 통해 걸리는 시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반 맵으로 확인한 소요시간은 9~10분 소요된다고 나옵니다.
그러나 리얼타임 3D로 확인해보니 8분 소요된다고 나옵니다. 리얼타임 3D를 사용할 경우 서버 엔진 사용 화면이 뜨고, 우측 하단의 안내시작 위쪽에 온라인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실제 리얼타임 3D를 통한 주행 영상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행 정보를 확인해보니 실제 소요시간은 11분이 되었습니다. 처음 8분이라고 하였는데 안내 시작을 하고 나서 잠시 문제가 생겨서 설정을 바꾸느라 늦게 출발하다 보니 실제 소요시간이 좀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일반맵과 리얼타임 3D 맵을 비교해볼 환경은 안되어 해볼 순 없었지만, 리얼타임3D는 스마트폰을 통해 보다 현재교통정보를 수신 받아 빠른 길을 안내하는 것인데, 이 안내 경로는 많은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경로와 교통정보를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이용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긴 하나,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연세가 좀 있으신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리얼타임 3D와 같은 스마트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또한 스마트해져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끝으로 파인뷰와 파인드라이브가 만나 사용할 수 있는 파인뷰 기능을 확인해 봤습니다.
파인디지털의 네비게이션은 파인드라이브이고, 블랙박스는 파인뷰라고 합니다. 파인드라이브와 파인뷰가 만나면 iQ 3D 5000에서는 네비게이션만으로도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먼저 파인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과 파인뷰를 연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는 LDWS 기능을 살펴보기 전에 블랙박스와 네비게이션 연결 방법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 더 연결해야 할 것은 USB 케이블 입니다.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에는 2개의 USB 포트가 있는데 두번째 포트가 파인뷰 전용 USB라 여기에 연결해야 합니다.
연결이 되었다면 바탕화면에서 파인뷰를 실행합니다.
파인뷰 기능을 지원하는 파인뷰 블랙박스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파인뷰 CR-2i FULL HD 모델까지 지원하여 파인뷰 최신 모델 전부지원하게 됐습니다. 위 상태에서 가만히 놔두게 되면 녹화모드로 진입하게 되고 블랙박스 연결이 안되어 있다면 다시 연결을 해달라는 메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이 되었다 하더라도 USB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
위와 같이 "파인뷰 전용으로 USB 단자 사용하기"를 체크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파인뷰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 사실 디폴트 값만으로도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설정은 기본, 고급 설정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블랙박스의 화질설정에 대한 부분과 충격 감도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 재생모드를 살펴 봅니다.
재생모드는 일반적인 동영상 플레이어와 비슷합니다. 첫 화면에서는 이벤트 종류에 따른 녹화 방식으로 구분이 되어져 있고, 우측에는 그에 따른 영상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터치하여 살펴 보면,
바로 재생이 됩니다. 볼륨조절부터, 재생/일시정지 등 일반적인 동영상 플레이어의 화면이죠. 동영상을 확대하거나 회색조로 보기, 동영상 캡쳐 등의 기능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파인뷰 기능까지 살펴 봤습니다.
그리고 깜빡하고 소개를 못한 내용이 있는데 바로 "경로 재탐색 속도" 입니다.
[ 좌 :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 우 : 파인드라이브 스타일3D]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과 스타일 3D를 나란히 놓고 똑같은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해 놓고 골목을 빙빙 돌고 있습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이 평균적으로 빠른 재탐색을 실행하고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파인드라이브 스타일 3D가 빠를 때도 있습니다.
더 빨라진 처리 속도와 개선된 터보 GPS를 통해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이 7:3 정도는 더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한달간의 긴 리뷰를 모두 총정리하였습니다. 사실 이 외에도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의 기능은 소개 못한 것이 더 많습니다만, 시간상 소개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평소에 직장에 다니며, 리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터라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만 잡고 있진 못해서 한번에 많은 내용을 다룰 수 밖에 없었는데, 저 말고 다른 분들은 대부분 짧게 짧게 많이 올리시더라구요. 어쩌면 그러는 편이 더 많은 내용을 다룰 수 있어서 좋았을 것 같아서.. 저도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특정 주제를 딱딱 잡아서 중요하고,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만 소개를 올렸습니다.
긴긴 내용들을 소개하였지만 제가 생각하는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의 매력이란,
블랙박스와 네비게이션 전문 제조사로 운전자를 배려하는 편의 기능들과 강력한 아틀란 3D V3 맵,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가장 빠른 안내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정말 짧다면 짧은(다 소개하기에 짧은) 길다면 긴..(한달 간의)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 체험단 리뷰를 꾸준히 관심 있게 지켜봐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총정리 리뷰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곧 있으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인데, 가장 빠른 길로 안내 받아 맘 편히 고향에 다녀오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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