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 SE846 소니 XBA-A3, Z5 이어폰을 무선으로! 소니 MUC-M1BT1 블루투스 무선 MMCX 케이블

제 리뷰를 어떻게 검색하여 확인하게 되었는진 모르지만, 슈어 SE846 이나, XBA-A3 등으로 검색하신 분들은 해당 이어폰들은 MMCX 케이블을 사용하여 케이블 교체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알고 계실 겁니다. 몸값이 좀 나가는 이어폰들은 대개 MMCX 케이블을 채택하여, 고음질 그리고 노이즈 없는 사운드를 위해 케이블 마저도 커스텀 제작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MMCX 케이블의 한 종류로 MMCX 케이블을 사용하는 이어폰을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으로 사용하게끔 만들어주는 블루투스 케이블 입니다.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해주는 아반트리 새턴 프로 리뷰를 몇달 전에 진행했었는데요. [링크]


아반트리 새턴 프로는 블루투스 리시버, 트랜스미터의 기능을 하여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를 블루투스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고, 유선 리시버들을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디바이스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MMCX 케이블은 MMCX 케이블을 사용하는 이어폰이라면 기종 상관 없이 모두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게끔 해주는 케이블 입니다. 두 제품다 활용도가 매우 높지만 무엇을 선택할지는 본인 몫이 되겠죠?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이번 리뷰에서는 소니 MUC-M1BT1 블루투스 무선 MMCX 케이블을 소개합니다. 본 리뷰는 1부로 진행되며, 개봉기부터, 외형 후기, 그리고 XBA-A3 에 제공되는 기본 MMCX 케이블과 비교를 해보며, 사용 방법을 살펴본 후, 실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장단점 등에 대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패키징 입니다. 패키징은 간략히~



패키징 박스는 긴 직사각형입니다. NFC 와 블루투스 지원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간략한 소니 MUC-M1BT1 블루투스 무선 MMCX 케이블의 디자인도 확인 됩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소니 코리아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저는 체험단을 통해 지급 받은 것이라 AS 는 안되지만 실제로 구입하신 분들은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와 영수증이 있어야만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에는 지원 이어폰의 모델명 확인이 가능한데요. 우선적으로 소니 XBA-Z5 와 XBA-A3, A2, XBA-H3, H2 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니 외 슈어의 SE846 이라던가 다른 제조사의 MMCX 케이블을 사용하는 이어폰이라면 호환 가능하기 때문에 땡기신다면 지르셔도 무방합니다.



후면에는 앞에서 설명했던 내용들과 간략한 조작 방법. 그리고 "USB 충전만 가능" 하다는 내용도 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허용 전류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과전류가 흐르면 고장날 수도.




이제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구성품은 두장의 메뉴얼(퀵 메뉴얼, 일반 메뉴얼), 그리고 충전을 위한 USB 케이블과, 파우치, 소니 MUC-M1BT1 블루투스 무선 MMCX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메뉴얼에서는 딴 것은 볼 것 없고, 뒤에서도 설명드리겠지만 NFC 연결 방법(NFC 를 한번도 안써보신 분들) 과, 유일하게 하나 있는 버튼 조작 방법 정도는 숙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파우치는 사용하지 않을 때 USB 충전 케이블과 MMCX 케이블을 보관하는 용도로 쓰면 좋습니다.



아래부터는 소니 MUC-M1BT1 블루투스 무선 MMCX 케이블 외형.



이어폰 케이블 치고 주렁주렁 달려 있는 것이 좀 있는 편 입니다. 하지만 무게 밸런스가 좋아 착용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기존 XBA-A3 MMCX 케이블과 비교해보면 차이점을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XBA-A3 MMCX 케이블은 이어가이드 부분이 따로 있진 않지만 헹거 부분이 좀 더 두껍습니다. 반면 소니 MUC-M1BT1 블루투스 무선 MMCX 케이블은 플랫 케이블 형태로 얇습니다.



이쪽 방향에서 보면 좀 더 확실한 두께감을 확인할 수 있죠.


그리고 XBA-A3 기본 케이블은 헹거 부분 끝에 구분감 있게 표시하고 있지만 소니 MUC-M1BT1 블루투스 무선 MMCX 케이블은 쭉~ 플랫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플랫 형태 케이블은 기존 소니 이어폰에 적용된 디자인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MMCX 단자 부분은 동일합니다.



케이블 양쪽 중간에는 원통형 하우징이 있습니다. 한쪽은 굳이 필요 없는 부분이기도 한데 무게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케이블 가운데에는 NFC 태그 모듈이 달려 있습니다. NFC 태그 기능에 대해서는 아래 사용 방법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원통형 하우징이 양쪽에 달려 있지만, 우측에만 위와 같이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리모트 컨트롤러를 담당하는 버튼인데, 이 버튼 하나로 곡 탐색과, 볼륨 조절, 전원 기능을 담당합니다.


버튼 조작 방법 설명을 드리면,


재생 / 일시 정지 : 한번씩 누릅니다. 정지 되어 있는 상태에서 누르면 재생. 재생 중에는 일시 정지가 되며, 꾹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종료 됩니다.


탐색 기능 : 연속 두번 누르면 다음곡, 연속 세번 이전 곡.

볼륨 조절 : 한번 누르고 바로 꾹 누르고 있으면 음량이 증가되며, 연속 두번 누르고 꾹 누르고 있으면 음량이 감소 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버튼 크기가 작은 편이라 볼륨 조절시 연속으로 눌러야 할 때 잘 눌리지 않거나 클릭감이 좋지 않아 제대로 눌렸나? 하는 생각을 갖게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T_T



그리고 측면에 커버를 열면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있습니다.



충전을 위해서는 제공되는 케이블을 꽂아 사용하면 되고, 충전시에는 빨간색 LED 가 켜집니다. 충전 완료 후엔 파린색 LED 가 들어옵니다.



MMCX 케이블을 교체하는 방법은 MMCX 커넥터 부분을 돌리지 않고 그냥 위로 뽑아내듯 커넥터 부분의 메탈링 부분을 잡고 뽑으면 됩니다. 그리고 장착은 역순으로 그대로 수직으로 꽂아주시면 됩니다.


[좌측 : 기본 MMCX 케이블, 우측 : MUC-M1BT1]


좌측과 우측 한쪽씩  MUC-M1BT1 MMCX 케이블과 XBA-A3 기본 MMCX 케이블을 연결해 보면 약간 차이가 납니다. 기본 케이블은 딱 맞는데, 우측의 MUC-M1BT1 MMCX 케이블은 살짝 유격이 있습니다. 착용하면 잘 보이진 않겠지만 외관상으로 아쉬운 부분 입니다.


소니 XBA-A3 와 케이블을 연결해 봤으니 NFC 태그를 통한 페어링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NFC 태그를 통한 블루투스 페어링은 처음이었는데요. 정말 쉽더군요.



이 부분을 바로 사용할 스마트폰이나 디바이스의 NFC 태그 부분에 가볍게 터치~하고 있으면 알림음과 함께 블루투스가 켜지고, 페어링이 됩니다. 자세한 작동 모습은 아래 동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소니 MUC-M1BT1 블루투스 무선 MMCX 케이블이 꺼진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며, 그 이후에 NFC 태그하는 과정을 촬영하였습니다. 처음엔 페어링이 잘안되는 것 같더니 결국 제대로 되었습니다. NFC 태그 기능을 이용하게 되면 스마트폰이나 소니 NWZ-ZX1 같은 플레이어에서 블루투스가 꺼진 상태라면 블루투스가 저절로 활성화 되며 페어링 과정이 진행 됩니다. 그래서 초보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죠.^^



이제 실제로 사용해본 후 느낀 음질과, 착용감 등에 대해 간략히 전해드릴 것인데요. 음질은,, 아주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유선 MMCX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 보다는 조금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어쩌면 이건 워낙에 소니 XBA-A3 가 선명한 음질을 지원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대략 어떤 느낌인가 하면, XBA-A3는  고음이 쏘는 고음이지만 그렇게 자극적이진 않고 힘 있는 고음과 저음을 느낄 수 있는 이어폰인데, 그런 "힘이 빠진" 소리였습니다. 둥둥대는 느낌이 많이 사라졌고 고음의 선명함 역시.. 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를 따져보면 그동안 사용해본 블루투스 이어폰과 블루투스 리시버를 통해 들을 때 보다는 음질면에서 만족감을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착용감은 헹거 부분이 많이 얇아져서 그런지 꽉 잡아주는 느낌은 없습니다만, 큰 불편은 없습니다. 하지만 차음성은 많이 줄어드네요.


여기까지 소니 MUC-M1BT1 블루투스 무선 MMCX 케이블과 소니 NWZ-ZX1 NFC 태그를 활용한 페어링 과정, 그리고 간략한 음질과 착용감 후기까지 살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블루투스 방식을 사용한 제품이기 때문에 최신 블루투스 기술을 지원한다고는 하나, 유선 연결에 비해서 음질면에서는 살짝 마이너스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케이블 자체는 HRA 미지원이지만 APT-X 지원하지만 MMCX 케이블을 사용하는 이어폰에 블루투스라는 날개를 달아 활용하고 싶은 유저라면 소유하고 싶은 제품임에는 분명합니다.


이상 OCer 였습니다.


위 사용기는 제품을 업체로부터 무상 지급받아 작성되었지만, 업체 개입 없이 OCer의 솔직한 후기로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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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r

파워블로거가 아닌 파워 리뷰어가 되고 싶은 OCer 의 IT, 사진, 자동차 이야기 / review_oc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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